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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img src="https://carenow3.kgc.co.kr/v2.5/Api/Files/Editor/?3af4ff80-b364-4142-8f9b-dd6a294b0249.jpg" title="%EA%B2%A8%EC%9A%B8%ED%85%8C%EB%A7%88_05.jpg=undefined"></p>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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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> 면역력강화 </span>
<h4> 췌장암이 독한 암이라 불리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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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률이 낮은 대표적인 암인 췌장암은 조기진단을 위한 뚜렷한 검진이 없어 예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.<br>
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, 흡연, 만성 췌장염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는데요. 재발 가능성도 높아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30%로 다른 암에 비해 많이 낮은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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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에는 복통이 있습니다. 황달, 식욕 감소,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고 지방변이나 회색변, 구토, 오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<br>
치료를 위한 최선책은 수술이지만 진단 시점에서 수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. 3기는 암세포가 췌장 주변 동맥까지 침범한 상태이고, 4기는 암세포가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.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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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췌장암은 항암 부작용으로도 악명이 높습니다.<br>
항암제는 급속 성장하는 암세포를 공격해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시키는 약물인데요.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다르게 전신 치료라 투여 목적이 다르더라도 전신의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. 면역력이 급감하면 그로 인해 손발 저림, 피로, 빈혈, 영양실조와 같은 증상이 연쇄적으로 나타납니다. 그러므로 췌장암 환자에게는 직접적인 치료와 더불어 체력과 전신 건강을 최대한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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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치료 중 암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은 많은데요. 오심과 구토, 복통, 손발 저림, 구내염, 피부 발진, 탈모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.<br>
이러한 이유로 홀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면 암 요양병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. 치료와 함께 면역력과 체력을 강화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<br>
<br><출처 : 메디컬투데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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